캐시하우스론 후기 소개합니다. 뭐 다들 아시겠지만 돈이란 녀석은 상황 봐가면서 필요하지 않습니다.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필요하고 급하게 됩니다. 물론 상황이 좋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저는 아마 많은 것 같네요. 이미 기대출이 꽤 있는 경우도 있고요.
잡설이 길었네요. 본론으로 넘어가서 일단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캐시모아에서 진행하는 부동산을 통해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 과거에는 자기 집만 가능했다면 이제는 전세나 월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처음에는 안 믿었는데 지인이 이용하면서 생각보다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.
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, 집 주인의 동의나 관련 서류 없이 임대차계약서만 있으면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일단 부동산 관련 상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승인율이 꽤 높은 편입니다. 당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정확히 가능할지 모르겠네요. 원래 변수는 항상 생길 수 있으니까요. 아시다시피 구체적인 부분은 꼭 직접 제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상가나 아파트, 빌라 등 다양한 부동산 이용자가 쓸 수 있는데요. 일단 보증금을 통한 부분으로 최소 1,000만 원 이상의 금액이 설정된 분만 가능합니다. 소득이 없어도 가능해서 무직자나 주부, 개인회생 및 파산, 신용회복자도 신청 가능하다는 것이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. 방문 자체도 필요 없고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진행 가능하다고 하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