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명히 저 같은 분이 또 있다고 생각해서 간단히 글을 남깁니다. 엠메이드대부 관련해서 연락을 받았거나 알아보는 분이 있다면 보면 될 것 같습니다. 오늘 이야기는 지인의 사례로 시작하는데요. 경제적으로 상황이 영 좋지 않은 친구가 채무 금액이 좀 있었습니다. 안타깝게도 상환이 잘 되고 있지 않다고 들은 게 마지막이었는데요.
갑자기 이곳에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. 처음에는 그 당시 소액이 급해서 알아보는 내용으로 생각했는데 듣고 보니 아니었답니다. 친구 말을 빌리자면 조금 뉘앙스가 추심 비스무리했다고 하던데요. 딱 듣는 순간 이쪽으로 넘어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좀 알아보니 대강 맞는 것 같기도 했고요.
얼마의 금액을 얼마나 연체했는지 묻지는 않았습니다. 제가 조치를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면 자세히 물어봤을텐데 그렇지도 못했고 알아서 크게 달라질 부분도 없었습니다. 그래서 엠메이드대부 업체가 어떤 곳인지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조금 조언을 했습니다.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도 겪었고 극복도 했으니까요. 그리고 지인 찬스도 좀 썼습니다.
주절주절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정리하면 빨리 연체부터 해결하라는 게 포인트였습니다. 방법도 몇 가지 알려줬는데 뭐 장담할 수 없는 부분이라 여기에 남기지는 않겠습니다. 중요한 건 업체를 통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린 상환부터 하는 것이니까요. 뭐 저는 그렇습니다.
아무튼 잘 해결되길 바랬는데 최근 소식으로는 뭐 잘 된거 같았습니다. 업체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. 아마 빵구난 금액을 메꾼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. 조만간 만나기로 했으니 좀 더 자세한 상황을 듣고 다시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일단 연체부터 꼭 해결하시기 바랍니다.